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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PGA 투어 홈페이지의 통계사이트는 놀라운 것들이 숨어 있는 보물창고와도 같다. 조던 스피스(왼쪽)의 부진을 이해하려면 리버스 바운스 백이라는 통계를 찾아봐야 한다. 오른쪽은 롭 오펜하임.인스타그램 캡처
PGA 투어 홈페이지의 통계사이트는 놀라운 것들이 숨어 있는 보물창고와도 같다. 조던 스피스(왼쪽)의 부진을 이해하려면 리버스 바운스 백이라는 통계를 찾아봐야 한다. 오른쪽은 롭 오펜하임.인스타그램 캡처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홈페이지의 통계사이트는 놀라운 것들이 숨어 있는 보물창고와도 같다. 드라이브 비거리나 그린적중률 같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통계는 물론이고, 평소에는 들어보기 힘들거나 의미를 파악하기 힘든 숫자들도 널려 있다. 골프다이제스트가 이 창고를 뒤져 찾아낸 희한한 통계들을 소개한다.

조던 스피스는 2017년까지 메이저 3승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만 11승을 올리며 한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하지만 스피스는 2018년 이후 우승하는 법을 잊어버렸다. 그가 왜 고전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려면 리버스 바운스 백이라는 통계를 찾아봐야 한다. 바운스 백은 보기나 더블 보기 등을 기록한 후 바로 다음 홀에 버디나 이글로 만회할 때 사용하는 용어다. 리버스 바운스 백은 그 반대다. 버디를 잡은 다음 홀에서 보기 이상의 오버파를 기록할 때 쓴다. 2019~20 시즌 스피스는 235개 홀에서 버디 이상을 기록했다. 문제는 다음 홀에서 48차례나 오버파 스코어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리버스 바운스 백 비율이 20.43%로 전체 193명 중 183위에 올랐다. 이 비율이 20%를 넘은 선수는 투어에서 14명뿐이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바로 다음 홀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성적도 부진에 빠져 있는 셈이다.

파이널 라운드 퍼포먼스라는 통계도 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누가 잘했는지를 측정한 것이다. 이 종목의 챔피언은 롭 오펜하임이었다. 오펜하임은 2019~20 시즌 11번 컷을 통과했는데 그중에서 마지막 날 순위가 상승하거나 유지한 게 10차례나 됐다. 오펜하임에게 유일한 예외는 안타깝게도 지난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나왔다. 당시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치며 공동 2위에 올랐던 오펜하임은 4라운드서 2오버파를 치며 공동 15위로 미끄러졌다.

PGA 투어 통계는 누가 아침형이고 올빼미형인지도 보여준다. 아침형 선수는 리키 파울러다. 파울러는 2019~20 시즌 일찍 티오프했을 때 평균 스코어가 68.05타로 2위에 오른 반면 오후 티오프했을 때는 72타로 186위에 그쳤다. 올빼미형은 더스틴 존슨이다. 존슨은 오후 티오프 때 68.31타로 2위인 반면 오전 티오프 때는 70.12타로 78위였다.

류형열 선임기자 rhy@kyunghyang.com

확대 사진 보기[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조제 모리뉴(57)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델레 알리(24)를 공식 석상에서 비판했다. 토트넘 재건에 알리 이적이 기폭제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알리는 지난 24일 열린 카라바오컵 스토크 시티와 8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앞서 주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벤치에도 앉지 못해 빨간불이 들어왔던 알리는 모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알리는 후반 21분 에리크 라멜라와 교체되기 전까지 의욕적으로 움직였지만 모리뉴 감독의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알리에게 화가 났다. 알리의 포지션은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패스를 연결하는 자리다. 팀에 문제를 만드는 역할을 해선 안 된다”라고 공개 저격했다.

실점 빌미를 제공한 알리의 느슨했던 수비가 문제였다. 모리뉴 감독은 “양쪽 풀백이 공격하면 미드필더가 공간을 커버해야 한다. 동점골을 내줄 때는 미드필더들이 그러지 못했다. 자칫 결과가 바뀔 위기였다”라고 알리를 지적했다.

이제 둘 관계는 악화될 만큼 악회된 듯하다. 그동안 알리는 주전에서 밀린 상황에서도 크게 반응하지 않았지만 이날은 교체 직후 벤치로 들어가며 물병을 걷어찼다. 모리뉴 감독에 대한 불만 표시다. 이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도 “모리뉴 감독은 내년에도 스쿼드를 계속 재편할 것이다. 1월에 알리가 영구적으로 떠난다면 재건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1년 전만 해도 알리를 판매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당장 다음 달 모리뉴 감독이 시장에 내보낼 수 있다”고 위태로운 입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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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김노을 기자]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이 이찬혁의 섹시 댄스 무대 준비기를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성탄 특집 ‘크리스마스 카드-안녕, 2020’에 출연해 당초 준비했던 무대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MC 유희열은 무대를 마치고 자리한 악동뮤지션을 향해 “원래 우리가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대규모 인원이 투입되어야 해서 올해는 이 정도만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현은 “맞다. 원래 영화 ‘겨울왕국’의 엘사와 안나로 변신하려고 했다. 제가 안나고, 오빠(이찬혁)가 엘사 역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찬혁은 “사실 더 멋있는 무대도 준비했다. 제 솔로 무대만 4개였던 걸로 알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수현은 “오빠가 섹시 댄스도 준비한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집에서 그렇게 옷을 벗고 춤 연습을 하더라”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처)

[서울경제] 올해 정부는 두 달에 한 번 꼴로 대책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내년 시행을 앞둔 제도들이 적지 않다. 내년에 달라지는 제도를 요약하면 더 센 부동산 세금 폭탄이 온다는 점이다. 아울러 임대차 3법 중 하나인 전월세 신고제도 시행된다. 달라지는 제도를 살펴본다.

<전월세 시장 또 요동치나> ▲ 전월세 신고제 시행(6월)

:내년 6월부터는 주택 전세, 월세 계약 시에 전반적인 계약 사항을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3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부여된다.

또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후 해당 주택 임대차 계약의 보증금, 임대료 등 가격이 변경되거나 임대차 계약이 해제된 경우에도 변경이나 해제가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한다. 전월세 신고제가 적용될 지역과 임대료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해진다. 임대차 계약 내용을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피스텔, 고시원 등 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신고 대상이 아니다.

<종부세 또 오른다> ▲ 세율 인상 및 세 부담 상한 변경(1월)

:2주택 이하 보유자의 경우 과세표준 구간별로 0.1∼0.3%포인트, 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6∼2.8%포인트 인상된다. 기숙사 등을 제외한 법인 보유주택에 대해서는 개인 최고세율을 적용해 2주택 이하는 3%, 3주택 이상은 6%가 일괄 적용된다. 과세표준을 정할 때 주택공시가격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 적용 비율도 올해 90%에서 내년에 95%로 인상된다. 세 부담 상한은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세 부담 상한이 300%로 인상(종전 200%)되고, 법인 보유주택은 세 부담 상한이 폐지된다. 법인 보유주택은 6억원 기본공제액도 폐지된다.

▲ 부부 공동명의 공제방식 선택(1월)

:1주택을 공동명의로 보유한 부부는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적용받을 공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처럼 부부가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받을 수도 있고, 1세대 1주택자처럼 9억원을 공제받은 뒤 고령자 공제 및 장기보유 공제를 적용받을 수도 있어 더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달라지는 양도세,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 된다> ▲ 최고세율 인상(1월)

:최고 세율이 기존 42%에서 45%로 오른다. 현재는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시 42%의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10억원 초과 구간이 신설되면서 최고세율이 45%로 상향 조정된다.

▲ 1가구 1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산정방식 변경(1월)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인 주택 2년 이상 보유 기간 산정방식이 바뀐다. 2주택 이상 보유했던 세대가 1주택을 제외하고 모두 팔아 1주택자가 돼 해당 주택에 대한 1가구 1주택 세금을 면제받으려면 보유기간 산정 시 해당 주택 취득일이 아니라 ‘다른 주택을 모두 판 뒤 1주택자가 된 날’로부터 계산해야 한다. 다만, 일시적 2주택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1주택 비과세를 받는 주택은 예외로 한다.

▲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1월)

:현재는 양도세를 부과할 때 분양권은 주택 수에 포함하지 않지만,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팔 때 분양권도 주택 수에 포함돼 양도세가 부과된다. 다만 내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분양권에 대해서만 이 사항을 적용하고 현재 보유 중인 분양권은 해당하지 않는다.

▲ 법인 보유 주택 추가세율 인상(1월)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때의 추가세율(사원용 주택 제외)도 인상된다. 현재는 법인의 주택 양도 차익에 대해 기본 법인세율(10∼25%)에 추가세율 10%를 더해 과세하지만, 내년부터는 추가세율이 20%로 인상된다. 주택뿐만 아니라 입주권과 분양권에 대해서도 추가세율이 적용된다.파워볼

▲ 2년 미만 보유 및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세율 인상(6월)

:현재는 1년 미만 보유 주택은 40%, 2년 미만 보유 주택은 기본세율을 적용했으나 내년 6월 이후 양도분에 대해서는 세율이 1년 미만 보유 주택은 70%로 현재보다 30%포인트 인상된다. 2년 미만 보유 주택은 60%의 단일세율을 적용한다. 분양권의 양도소득세율도 현재는 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한 분양권에 대해 보유기간과 상관없이 50% 세율을 적용했지만, 내년 6월 이후 양도하는 분양권에 대해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1년 미만 보유 시 70%, 그 외의 경우에는 60%의 세율을 적용한다. 또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팔 때 적용하는 양도세 중과세율은 현재 기본세율에 더해 2주택자는 10%, 3주택 이상 소유자는 20%를 중과했지만, 내년에는 각각 20%, 30%로 인상된다.

<청약제도 무엇이 달라지나> ▲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1월) :현재 민영주택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외벌이 120%, 맞벌이 130% 이하지만, 내년부터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외벌이 140%, 맞벌이 160% 이하로 요건이 완화된다. 공공주택의 신혼부부 특공 소득 기준도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외벌이 100%, 맞벌이 120% 이하에서 내년에는 외벌이 130%, 맞벌이 140% 이하로 높아진다. ▲ 전매행위 위반자 청약 자격 제한(2월 19일) :지금까지는 위장 전입을 하거나 허위 임신 진단서 등을 발급받는 방법 등을 쓴 공급 질서 교란자에게만 청약 금지 불이익을 줬다. 그러나 내년 2월 19일부터는 분양권 전매 제한을 위반하거나 알선한 사람도 공급 질서 교란자와 동일하게 위반행위를 적발한 날부터 10년간 청약 자격이 제한된다.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당첨자 거주의무 신설(2021년 2월 19일) :분양가 상한제 대상 주택의 거주 의무기간이 민간택지의 경우에도 2∼3년으로 결정됐다. 현재는 공공택지 공공분양 주택에만 3~5년의 거주의무기간이 있는데, 이를 민간택지와 공공택지 민간분양에도 확대한 것이다. 의무 거주는 내년 2월 19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 사전청약제도 시행(7∼12월) :내년 7∼12월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주요 택지의 공공분양 아파트 6만 가구에 대해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사전청약은 본청약보다 1∼2년 전에 일부 물량에 대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주택 조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당첨된 뒤 본청약까지 무주택자 요건을 유지해야 자격이 유지된다./양지윤기자 yang@sedaily.com<©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요대전’
‘가요대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올 한해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시청자에게 ‘힐링 콘서트’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The Wonder Year’이라는 주제로 꾸며졌고 붐, 김희철, 에이프릴 나은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방탄소년단, TWICE, 세븐틴, GOT7, MONSTA X, 마마무, 제시, 뉴이스트, 여자친구, 오마이걸, IZ*ONE, 더보이즈, Stray Kids, (여자)아이들, ATEEZ, ITZY, TOMORROW X TOGETHER, 에이프릴, 모모랜드, CRAVITY, TREASURE, aespa, ENHYPEN과 이적, 엄정화 등 역대급 화려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엔트리파워볼

먼저, ‘Do You Wonder?’ 키워드로 시작한 1부는 이적이 JB&영재(GOT7), 솔라&휘인(마마무)와 함께 ‘당연한 것들’ 스페셜 무대를 선보였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것이다. 이어 엔하이픈, 에스파, 트레저의 신인그룹들의 무대와 ITZY, 에이프릴,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크래비티,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더보이즈, 아이즈원의 환상적인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릴레이 ‘Wonder message’를 통해 ‘2020년 가장 기적 같았던 순간’을 되짚어보고, 트와이스는 ‘Merry&Happy’를 부르며 깜찍한 눈사람 요정으로 변신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2부는 ‘Wonderful! Colorful!’을 키워드로 ‘눈누난나’의 제시가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이어 섹시 디바 ‘엄정화’가 화사와 함께 신곡인 ‘호피무늬’를 최초 공개했다. 여기에 후배인 아이즈원과 은하(여자친구)가 엄정화의 히트곡 ‘페스티벌’과 ‘초대’를 불러 선후배 화합의 훈훈한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2020년 트렌드 Wonder song’으로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ITZY가 ‘깡’ ‘우리집’ ‘롤리폴리’ 등 역주행 곡을 리메이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여자친구, 화사, 마마무, MONSTA X, GOT7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Wonder-World’로 시작된 3부는 후배 아이돌이 대구의 음유시인 ‘김광석’을 추모하는 헌정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등장한 세븐틴은 ‘24H’ ‘MY MY’ ‘LEFT & RIGHT’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트와이스는 ‘I CAN‘T STOP ME’와 ‘MORE & MORE’로 팬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방탄소년단은 올 블랙 착장의 ’Black Swan‘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크리스마스 장식이 된 거실에서 ’Life Goes On‘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가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Dynamite’ 홀리데이 리믹스 버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끝난 후 직접 무대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에게 힘을 주는 건 여러분들의 이야기였다. 성별, 나라, 나이, 직업은 달라도 저희들의 노래를 들으며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있다. 그것이 저희와 많은 아티스트들이 노래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 한해에도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여러분,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은 곧 다시 온다.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라고 응원의 멘트로 마무리했다.

한편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출연진과 현장의 안전을 위해 모든 무대를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이날 ‘가요대전’은 1부 3.9%, 2부 3.7%, 3부 5%(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 2049 시청률 3.7%(3부 기준)을 기록했으며, 방탄소년단의 ‘홀리데이 리믹스’ 스페셜 무대를 전하는 장면에서는 7.8%까지 최고 분당 시청률이 치솟았다.파워볼게임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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