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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조연출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확진(양성)을 받은 가운데 출연자 접촉 여부가 주목받는다.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18일 동아닷컴에 “현장 근무자 아닌 내부 편집자로 안다. 전현무는 접촉대상자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MBC 측 역시 계약직을 강조하며 “확진자가 계약직 조연출이다. 내부 방역을 조처했고, 방송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고 전했다.

현재 보건 당국과 방송사는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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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인스타동행복권파워볼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란다 커가 어딘가 달라진 비주얼을 선보여 화제다.

18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oni Glow”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야외에서 화보를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 화보를 촬영한 미란다 커는 어딘가 사뭇 달라진 외모와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의 몸값을 새로 수정했다. 해당 매체는 대폭 상승한 손흥민의 몸값을 언급하면서 폴 포그바의 몸값 하락에도 주목했다.

포그바는 여전히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선수라는 사실에는 변화가 없다. 맨유가 좋지 못한 성적을 보일 때도 포그바만큼은 좋은 활약을 펼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정반대가 됐다. 지난 시즌 포그바가 부상에 허덕이며 출장하지 못해도 맨유는 상승세를 타며 프리미어리그(EPL) 리그 3위라는 성적을 가져왔다.

그동안 포그바의 활약이 거의 전무했기에 몸값 하락은 예상됐지만 이번 하락폭이 상당했다. 8000만 유로(약 1076억 원)에서 1500만 유로(약 201억 원)나 하락하며 6500만 유로(약 874억 원)라는 평가를 받았다. 맨유가 포그바를 데려오기 위해 지급했던 1억 500만 유로(약 1413억 원)가 무색한 수준이다.

그에 비해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 합류했던 브루노의 몸값은 끝을 모르고 상승 중이다. 맨유로 이적했을 당시 브루노의 몸값은 4800만 유로(약 646억 원)에 불과했다. 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9000만 유로(약 1211억 원)까지 치솟았다. 거의 2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이렇게 상승할 수밖에 없는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41경기 23골 1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올렸기 때문이다. 2016-17시즌에 합류한 포그바가 단 한 번도 수상하지 못한 EPL 이달의 선수상을 브루노는 벌써 3회나 수상했다.

이제 브루노는 맨유에서 이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가 됐다. 반면 포그바는 브루노, 마커스 래쉬포드에 밀려 3위로 밀려났다. 몸값으로도 브루노가 에이스가 된 셈이다. 매년 이적설로 팀의 분위기를 흐리는 포그바는 이제 몸값에서도 브루노에게 에이스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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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판 결과 따라 사회복무요원 등 복무 전망
전문가들, 남성 선수 병역제도 개선을 촉구


석현준, 랭스 트위터 캡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석현준이 병역기피 혐의로 병무청에 의해 고발된 가운데 향후 그가 귀국하면 수사와 재판, 그리고 군 복무 등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병무청은 지난 17일 석현준을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올렸고 경인지방병무청은 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석현준의 혐의는 국외여행이 허가된 기간이 지났음에도 귀국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석현준처럼 병역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않은 한국인 남성은 25세부터 국외여행 때 병무청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 외국 프로축구리그 선수에 국가대표 출신인 석현준은 27세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 입영을 연기할 수 있었다.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석현준이 고발을 면하려면 28세가 된 지난해에 국외여행 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했지만 그는 이 절차를 밟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석현준으로선 국군체육부대 상무에 입단해 K리그에서 뛸 수도 있었지만 그는 이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

병무청이 고발했지만 해외 체류로 기소중지 상태라 석현준이 귀국하면 수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수사와 기소 후 재판을 거쳐 석현준은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될 전망이다.


【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16일 충남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 경기에서 손흥민이 석현준과 대화하고 있다. 2018.10.16. ppkjm@newsis.com

현행 병역법상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사람은 3년 이하 징역에 처해진다.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외국에 머물렀다는 고의성이 입증되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

석현준이 1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거나 6개월 이상 1년6개월 미만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보충역으로 편입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게 될 전망이다.

만약 병역 기피의 고의성이 인정될 경우 징역을 산 뒤 현역으로 입영해야 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석현준 사례를 계기로 남성 엘리트 선수들의 병역 이행과 관련해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뉴시스】 프랑스 리그앙 트루아 AC의 석현준. (사진=트루아 공식트위터 캡쳐)

이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위원 등은 ‘엘리트 남성선수의 군복무별 현업복귀율과 선수경력의 비교 분석’ 논문에서 “남성 엘리트 선수들의 군복무에 따른 경기력 감소는 당연한 결과”라며 “군복무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게 지원하거나 입영 유예를 허용하는 등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혜정 고려대 법학연구원 연구원은 ‘스포츠선수 병역특례제도(체육요원제도)의 형평성 확보방안’ 논문에서 “스포츠선수는 전성기가 짧고 기대소득이 30대 초반까지로 집중돼있고 경력단절로 인한 후유증이 매우 크다”며 “현행 병역법상 현역 내지 사회복무요원의 의무는 36세부터 면제되며, 병역 기피자 등은 38세부터 면제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스포츠선수의 경우 입영연기 나이를 35세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대희 한국스포츠개발원 정책개발실 연구원은 ‘체육특기자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군복무제도 개선방안’ 논문에서 “선수들은 대한체육회장이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추천이 있는 경우에도 27세까지만 입영을 연기할 수 있기 때문에 선수생활동안 군복무에 대한 심리적 압박은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며 “이는 곧 경기력 저하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행 입영연기제도 및 체육 선수입영연기 등의 제도를 도입해 경력단절이 발생하지 않도록 은퇴 후 시점으로 늦춰주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며 “운동선수의 최고 절정기와 기대소득이 가장 높은 시기를 고려해 30대 초반까지 입영연기를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체육요원 선발 과정의 기회 균등과 공정성을 강화는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기존에 논의됐던 누적점수제 도입을 통해 편입기준 대회를 세계선수권대회와 세계대학생경기대회까지 확대하는 방안의 도입이 필요하다”며 “누적점수제도를 통해 비인기 종목 선수들과 2~6위 입상자들에게 편입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파워볼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스키장 확진자 이용한 PC방 다녀간 학생 통해 학교 안으로 전파
원주 6명·평창 3명·강릉 2명·정선 1명 등 12명 추가 확진

스키장 속속 개장…코로나19 방역 관건 (CG) [연합뉴스TV 제공]
스키장 속속 개장…코로나19 방역 관건 (CG) [연합뉴스TV 제공]

(평창·원주 =연합뉴스) 김영인 양지웅 기자 = 강원지역 스키장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이 PC방에 이어 학교까지 확산하고 지인 식사 모임을 통한 확진자도 잇따르고 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평창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평창의 한 스키장 아르바이트생(평창 11∼15번)들과 같은 PC방을 이용해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PC방을 통한 2차 감염을 넘어서 학교 안으로 3차 감염이 퍼진 것이다.

이날 현재까지 평창 한 스키장과 관련해 아르바이트생과 개인 강사, 이용객 등 12명과 PC방을 연결고리로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평창의 스키장 관련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코로나19 n차 감염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스키장을 통한 확산이 이어지자 보건당국과 도교육청은 감염 고리 끊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대본은 이날 재난 문자를 통해 지난 5∼13일 평창의 한 스키장 렌탈점과 스키스쿨 방문자들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도록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상지대관령고와 대관령초·중, 횡계초·유치원, 도성초·유치원 등 대관령면 내 모든 유치원과 학교를 등교 중단 조치했다.

평창군 보건당국은 18∼19일 이틀간 대관령면 주민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평창지역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이날 원주에서는 지인 식사 모임을 한 40∼50대 5명을 포함해 6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오전에 40대(여·261번), 50대 부부(262번·263번) 등 3명에 이어 오후에는 40대 부부(264번·265번)가 재검사에서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닫힌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19로 닫힌 교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특히 북원중 조리사인 261번과 50대 선교사 부부(262번·263번), 40대 부부(264번·265번) 등 5명은 지난 17일 확진된 50대 부부(257번·258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지난 12일 식사 모임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지인 식사 모임에는 8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7명이 확진됐고, 나머지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북원중 조리사인 261번 확진자가 지난 17일까지 출근한 것으로 확인돼 이날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1, 2학년생과 교직원 등 398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했다.

또 남편과 자녀를 비롯해 동료 조리사 9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했다.

원주 261번 확진자는 60대로 경기 여주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원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265명으로 늘었다.

이날 오전 정선에서는 창원 확진자의 접촉한 60대 주민이, 강릉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통해 80대 등 주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881명으로 집계됐다.파워볼게임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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