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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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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트롯2’가 드디어 오늘(17일) 베일을 벗는다. 과연 ‘미스트롯2’도 TV조선 트롯 서바이벌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가 이날 첫 방송된다. ‘미스트롯2’는 처음 오디션 지원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심지어 참가자들의 지원을 처리하는 웹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터지기까지 했으며, 이에 ‘미스트롯2’ 제작진은 서버 용량을 긴급 확장하는가 하면 ‘미스트롯’ 시즌 2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추가 문의를 접수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파워볼

‘미스트롯2’에 이토록 많은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에는 전작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의 대성공이 있다. 앞서 TV조선이 가장 처음 선보였던 ‘미스트롯’은 트로트 서바이벌의 가능성을 제시함과 함께 시청률 역시 최고 18.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고, 후속작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12.5%의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최종 결선은 35.7%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했다.

프로그램의 엄청난 성공만큼 가수들 역시 빛을 봤다. 트로트라는 그늘 아래 가려져 있던 송가인, 정미애, 임영웅, 이찬원, 영탁 등의 가수들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들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쏟았다.

심지어 서바이벌 입상자가 아닌 도전자들도 타 프로그램 출연하며 생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김수찬, 나태주 등은 모두 ‘미스터트롯’ 경연 도중 탈락했지만, 지금까지도 각종 예능에 고정 출연하며 숨겨온 끼를 발산하고 있는 중이다.


전작인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이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미스트롯2’에 관심이 쏟아지는 건 당연지사. TV조선 역시 ‘미스트롯2’만을 위해 편성을 전면 교체하는 등 엄청난 애정을 쏟고 있다. ‘미스트롯2’가 목요일에 편성됨에 따라 ‘사랑의 콜센타’는 금요일로, ‘우리 이혼했어요’는 월요일로, ‘아내의 맛’과 ‘뽕숭아학당’은 각각 화요일과 수요일로 편성이 변경됐다.

특히나 이번 시즌엔 트로트 가수 박주희, 버블시스터즈 영지, 씨야 출신 김연지, 가수 나비 등 데뷔 10년 차를 훌쩍 넘은 베테랑 가수들도 출사표를 내건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미스트롯2’는 TV조선의 세 번째 트롯 서바이벌이라는 점과, 도전자들의 엄청난 스펙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과연 ‘미스트롯2’ 역시 전작처럼 방송가에 트로트 열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TV조선 ‘미스트롯2’]

[일간스포츠 최주원]

SBS ‘펜트하우스’ 배로나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김현수가 예고편에서 파격 변신해 화제다.

15일 공개된 ‘펜트하우스’ 16화 예고편에서는 김소연(천서진)과 유진(오윤희)의 본격적인 대결 구도가 펼쳐졌다.

특히 김소연과 유진, 엄기준(주단태)은 서로의 목적을 숨긴 채 ‘삼각관계’를 시작하는 것처럼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예고편 속 아주 짧게 등장한 배로나(김현수)의 모습이 시청들에게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아직 학생답게 풋풋하고 소녀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던 배로나는 이번 영상에서는 노란색과 핑크색, 연두색이 섞인 파격 염색 헤어스타일에, 노출이 있는 검은색 시스루 원피스, 아찔한 하이힐을 신고 진한 메이크업을 감행했다.

여태껏 ‘펜트하우스’에서 전혀 보지 못했던 배로나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냐, 어떤 일이 펼쳐지길래 배로나 모습이 저런 거냐”, “너무 기대된다”, “역시 순옥킴”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하숙례 전 코치 측, ‘소속팀 감독의 면접 참석’은 부적절 지적
전주원·정선민 최종후보였으나 면접 재실시


[서울=뉴시스] 전주원 아산 우리은행 코치(사진 왼쪽)와 정선민 전 인천 신한은행 코치. (사진 = WKBL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거머쥔 한국 여자농구의 도쿄올림픽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다.

17일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농구계에 따르면, 감독 최종후보 선정에 대한 이의가 제기돼 면접을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협회는 계약이 끝난 이문규 전 감독의 후임을 공개모집했고, 면접을 거쳐 전주원(48) 아산 우리은행 코치와 정선민(46) 해설위원을 최종후보로 압축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감독 선임은 예정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이러는 중에 공모에 지원했던 하숙례(50) 전 국가대표 코치가 후보 면접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최종후보에 오른 전주원 코치의 소속팀인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후보 평가에 영향을 주는 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으로 면접에 참석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한 것이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추일승 고양 오리온 감독이18일 서울 송파구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이문규 여자농구대표팀 감독의 거취와 관련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2020.02.18. photocdj@newsis.com

협회는 스포츠공정위원회와 대한체육회 법무팀의 유권해석을 받아 재면접을 결정했다. 단순 배석도 오해의 소지 및 절차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판단, 3월 결정을 무효화한 것이다.

전주원, 정선민 외에 하 전 코치와 김태일(59) 전 금호생명 감독이 공모에 지원했다. 하 전 코치는 이문규 전 감독을 보좌했다.

여자농구는 지난 2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을 통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행을 확정했다.

탄핵 부정·전직 대통령 잘못 인정 않는 ‘당협위원장’ 교체에 무게
‘뉴페이스’ 보궐선거 출마 독려도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일 국회에서 대국민사과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직 대통령 사과와 함께 변화를 예고하면서 ‘김종인표’ 인적쇄신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 안팎에선 당협위원장 교체로 강성 보수와 선을 긋고, 내년 4월 보궐선거 경선에서 새 인물을 대거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김 위원장의 대국민 사과가 결국 국민의힘에 등을 돌린 중도층의 마음을 얻으려는 것과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당협위원장 교체는 김 위원장이 쥐고 있는 유일한 인적쇄신 권한이다. 총선 직후 ‘김종인 체제’가 꾸려질 때만 해도 이 권한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지만 대대적인 강성 보수 물갈이로 이어진다면 얘기가 달라진다.동행복권파워볼

앞서 당무감사위원회는 원외 당협위원장에 대한 당무감사를 끝낸 뒤 3분의 1에 대한 교체를 권고하며 ‘비호감 인사’를 우선적으로 바꿔야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상태다. 김 위원장도 16일 기자들과 만나 “도저히 이런 사람들과는 (같이 갈 수 없다) 안 되겠다고 생각하면 그런 사람들은 당에서 용인할 수 없다”고 쇄신 방향을 밝혔다.

이 때문에 당 안팎에서는 민경욱ㆍ김진태 전 의원 등 중도층이 강한 거부감을 느끼는 소위 강성 보수 당협위원장이 우선 교체 대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제 당무감사위에서도 교체 대상에 이들을 포함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 위원장은 해명을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히는 등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기도 해 실제 결과가 주목된다.

김 위원장은 이와 함께 정치 신인에 가까운 인사들의 내년 4월 보궐선거 출마를 독려하며 ‘뉴페이스’ 부각 작업에도 함께 나서고 있다.

앞서 윤희숙 의원 등 초선 의원에게 출마를 권한데 이어 김근식 서울 송파갑 당협위원장, 조은희 서초구청장에게도 출마를 권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의 한 관계자는 “김 위원장은 뉴페이스로 선거판을 만들고 싶어한다”며 “경선 무대에 다양한 새 인물들을 올려 경선 흥행과 함께 당의 새로운 얼굴들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당 내 남아있는 강성 보수세력들의 반발과 새 인물에 대한 거부감은 극복 과제다.

특히 김 위원장이 전직 대통령의 과오를 사과한 것에 대한 당 내 불만이 고강도 인적쇄신을 하는 과정에서 폭발할 수도 있다. 사과에 이은 보다 확실한 후속조치가 있어야 진정성을 인정받을 수 있지만, 당 내 잡음이 불가피한 딜레마적 상황에 놓인 셈이다. 선거를 앞두고 언급되는 ‘뉴페이스’들도 당 내선 좀처럼 환영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이영택 감독 / 사진=KOVO 제공
이영택 감독 / 사진=KOVO 제공

[장충=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했다”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GC인삼공사는 16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3-25 23-25 25-18 21-2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KGC인삼공사는 5승8패(승점 17)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디우프가 35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1, 2세트의 결과가 아쉬웠다. KGC인삼공사는 1, 2세트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두 세트 모두 후반 집중력에서 밀려 세트를 내줬다.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아쉬운 경기였다. 오늘 같은 경기는 두 팀 모두 흐름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1, 2세트도 그렇고, 4세트에도 우리에게 오는 기회를 잡지 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패인을 밝혔다.

KGC인삼공사로서는 국내 레프트진의 활약이 아쉬울 수밖에 없었다. 양 팀 외국인 선수의 맞대결에서는 디우프(35점)가 GS칼텍스의 러츠(32점)보다 더 많은 득점을 기록했지만, GS칼텍스는 강소휘(16점)와 이소영(10점)이 지원 사격에 나선 반면, KGC인삼공사에서는 최은지가 11점을 보탰을 뿐이었다.

이영택 감독은 “풀리지 않는 숙제다. 잘하다가도 중요한 상황에서는 선수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 같다”면서 “선수들이 텐션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센터를 활용하려고 해도 결국에는 레프트들이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디우프와 러츠의 매치업은 서로 막고 막히는 상황이다. 결국 레프트진에서 찬스가 왔을 때 결정을 해주면 게임이 쉽게 풀린다. 반대의 상황이면 오늘 4세트처럼 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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