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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정태익이 부동산 공부의 첫 걸음으로 용어 알기를 강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전문가 납셨네’라는 코너가 새롭게 등장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모셔 유용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인 것. ‘전문가 납셨네’ 첫 게스트로 유튜브 채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이하 ‘부읽남’) 운영자 정태익이 출연했다.

청취자는 “부동산 (투자) 시작할 때 뭘 제일 먼저 봐야 하나”라는 질문을 보내왔다.

정태익은 “단어를 알아야 한다. 사실상 부동산을 사기 위해서는 중개인과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부동산 관련 단어조차 모른다. 이건 어디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니 본인이 공부해야 한다. 도서관이라도 가서 책을 펴보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왕초보 책이라도 시작을 해서 대여섯 권 읽으면 단어는 뗀다. 이후에는 본인 동네 중개인에게 가라. 단어는 조금 알아야 상대를 해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DJ 뮤지는 “동네 중개인 아저씨도 ‘뮤지 씨는 잘 알아봐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오며가며 인사를 나누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을 얹었다. 정태익은 “당연하다. 평일 낮에 중개사에 들어가서 사장님께 이것 저것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는 이날 기준 48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업로드한 동영상 중 ‘절대로 전세 살지 마라 1부’는 조회수가 237만 회에 달한다.

stpress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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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최희가 출산 후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최희는 11월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어디서 아기 냄새나지 않아요..? 예비맘의 신생아 육아템 하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과 함께 최희는 “태어날 아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 출산 육아용품 하울 복이가 태어난 지도 어느덧 10일째네요! 전 건강하게 회복 중이에요. 이 영상은 복이를 출산하기 전 찍어둔 영상인데요, 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아기용품 함께 보아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최희는 수많은 옷, 신발을 보여주며 “임신하니까 이윤지 언니, 정다은 아나운서가 옷 선물을 해줬다. 박은영 아나운서도 복이 로션이랑 다 챙겨주고 정선주, 윤지연 아나운서도 기저귀, 양말로 만든 케이크를 선물해 줬다. 만날 때마다 다들 선물을 줘서 감동이다. 모빌은 서효림 언니가 보내줬다. 일명 ‘국민 모빌’으로 아기들이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여러 가지 육아 아이템을 소개한 후 최희는 “복이 출산 예정일이 다가왔다. 다음 영상에서는 우리 복이도 같이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11월 10일 득녀했다.

법무부, 대검과 尹 대면조사 일정 재조율 중
법무부, 대면 조사 취소 당일 “법·원칙 따라 절차 진행” 강조
대면 조사 시도 ‘尹 징계’ 사전포석 분석..징계 가능성 두고 檢 안팎 의견 엇갈려
법조계 “감찰하려면 비위 단서도 공개해야”

[이데일리 최영지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감찰을 강행하려는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두고, 장관직을 걸고 윤 총장을 물러나게 하기 위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추 장관이 윤 총장의 직무 정지를 위한 징계 카드를 꺼낼 것인 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자들에게서 받은 꽃바구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지자들에게서 받은 꽃바구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연합뉴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관실은 윤 총장에 대한 방문 조사 일정을 다시 조율 중이다. 대검찰청은 자료 제출 등 서면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지만 법무부는 방문 조사를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다시 방문 조사 일정이 대검과 조율되지 않는다면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돌입할 수도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법무부의 무리한 윤 총장 대면 조사 시도가 ‘감찰 불응’을 이유로 징계 절차 착수를 위한 사전포석이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법무부 감찰규정엔 ‘(감찰) 협조 사항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할 경우 감찰 사안으로 처리한다’고 돼 있다. 검사징계법 8조(징계혐의자에 대한 직무정지)는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법무부 장관이 징계 혐의자에 대해 직무 집행의 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애초 법무부가 대면 조사를 강행하려고 했던 의도가 감찰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보다는 윤 총장 압박 의도가 컸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실제 윤 총장 징계까지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검찰 내부 전망도 제기된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번 감찰이 규정과 절차에 맞지 않다면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 전날 대검 기획조정부 연구관들은 법무부에 윤 총장에 대한 감찰의 근거가 약하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냈다.

법무부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대검에 윤 총장 방문 조사 여부를 계속 타진했으나 응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윤 총장이 감찰에 불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수사나 비위 감찰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이 있을 수 없으므로 향후에도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법조계에서는 감찰 대상·일정을 공개하려면 감찰의 비위 단서도 명확하게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김한규 변호사는 “윤 총장 뿐 아니라 다른 공직자에 대해서도 조직 사회 내 감찰은 비위 단서 포착을 전제로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모두 의혹에 불과해 검찰총장 압박을 위한 감찰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연말 개각과 관련해 추 장관의 장관직 유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실제 추 장관 교체 필요성에 대해선 논의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윤 총장과의 갈등 문제가 수개월째 계속되며 당정청으로서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추 장관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적 열망인 검찰 개혁의 소명을 안고 올해 초 법무부 장관으로 취임한 지 아직 1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마치 몇 년은 지나버린 것 같이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친다”고 밝혔다.

최영지 (young@edaily.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폴 포그바(27)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이번 여름 결국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유와 포그바의 관계가 사상 최악의 수준이며 대체자로 콘라트 라이머(23, 라이프치히)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이번 여름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포그바는 최근 프랑스 대표팀에 합류한 뒤 프랑스 라디오 매체 ‘RTL’을 통해 “내 경력에서 이렇게 힘든 시기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프랑스 대표팀은 클럽에서와 달리 상쾌한 공기를 마시는 것과 같다. 마법과 같다”면서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내 논란이 됐다.

지난 8월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당시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가 자신의 고객인 포그바가 맨유에서 행복해 하고 있으며 곧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맨유는 포그바에 대한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할 것으로 보였다.파워볼실시간

하지만 포그바는 이번 시즌이 시작되면서 벤치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영입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에이스로 자리잡고 프레드, 스콧 맥토미니로 중원을 구성하면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우선 순위에서 점차 밀려났다. 대부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맨유는 2022년 계약이 만료되는 포그바를 내년 여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이적료 없이 포그바를 내줘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가 포그바의 다음 행선지로 꼽히고 있다. 일부에서는 아예 SNS 해시태그로 포그바와 작별을 의미하는 ‘#POGBYE’가 붙기도 했다.

한편 맨유는 포그바의 대체자로 오스트리아 출신 라이머를 꼽고 있다. 황희찬과 마찬가지로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해 주전으로 뛰고 있다. 맨유는 내년 12월 9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좀더 자세히 지켜볼 작정이다. /letmeout@osen.co.kr

블로킹 낮아지고, 서브 힘 떨어져 최태웅 감독 “재창단에 맞먹는 강도 높은 리빌딩 변화”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리빌딩에 나선 현대캐피탈이 창단 첫 5연패를 당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1 V리그 OK금융그룹과 홈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0-25, 25-27, 26-24, 19-25)으로 졌다. 개막 초반 3승 1패로 산뜻하게 출발한 현대캐피탈은 지난 4일 대한항공전을 시작으로 최근 5경기 연속 패했다. V리그의 2005년 출범 이후 현대캐피탈이 5연패를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른 구단보다 1~2경기를 더 치른 현대캐피탈은 승점 8로(3승 6패)로 17일까지 5위에 머물러 있다.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 결과에 따라 언제든지 최하위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7개 팀 가운데 세트 득실률은 0.636으로 6위, 점수 득실률은 0.945로 최하위다.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올 시즌 이미 초반 난항을 예상했다. 선수단 구성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공수 활약이 좋은 전천후 레프트 전광인이 입대했다. 무릎 수술을 한 문성민은 합류 시기가 미정이다. 또한 개막을 한 달 여 앞두고 주전 세터 이승원을삼성화재에 내주고 대신 세터 김형진을 데려오는 일대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최태웅 감독은 “훈련 방법과 스케줄을 대폭 바꿨다. 올 시즌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21 시즌 개막 후 현대캐피탈은 강점이던 높이가 낮아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 블로킹 1위(세트당 3.102개)에서 이번 시즌엔 3위(2.417개)로 내려앉았다. 9경기에서 서브 에이스는 고작 20개로 꼴찌다. 세트당 0.556개로 지난 시즌 1.142개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부문 1위 KB 손해보험 40개(8경기)의 반토막 수준이다. 남자부는 ‘강한 서브’가 대세다. 현대캐피탈은 서브가 약해 상대에게 그만큼 좋은 공격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를 차단하지 못하는 셈이다. 또한 개인 범실은 251개로 가장 많아 스스로 무너지곤 한다.

현대캐피탈은 선수단을 젊게 바꾸는 과정이다. 10월 초 군 복무 중인 센터 김재휘를 KB손해보험에 내주고 대신 1라운드 지명권을 얻어 ‘최대어’로 꼽힌 임성진 대신 예상 외로 김선호를 지명했다. 지난 13일에는 깜짝 3:3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특히 ‘국가대표 센터’이자 ‘주장’ 신영석이 포함된 트레이드를 하면서 한국전력으로부터 김명관, 이승준,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얻었다. 이 트레이드 직후 가진 두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은 모두 졌다.

최태웅 감독은 “팀 재창단에 맞먹는 강도 높은 리빌딩을 통해 팀에 변화를 꾀하려 한다”라고 트레이드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구단도 “이번 시즌 트레이드 및 지명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구단의 팀 색깔을 바꿔 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선수단이 바뀌면서 손발도 맞지 않는다. 변화를 선택한 현대캐피탈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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