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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윌벤져스 집에 놀러 온 깜찍한 남매는 누구일까.

10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의 집에는 아이들과 동갑인 친구들이 찾아온다.

이날 윌벤져스는 방구석 아이스하키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이스하키를 시작한 지 4개월이 된 윌리엄은 쑥쑥 늘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요즘 집에서도 아이스하키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장비를 갖추고 연습을 하려는 윌리엄을 본 형 바라기 벤틀리는 형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후문이다.

방구석에서 펼쳐지게 된 윌벤져스의 아이스하키 대결. 과연 아이스하키에 빠져있는 윌리엄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운동신경과 힘에서는 타고난 벤틀리는 형과의 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져간다. 그런가 하면 벤틀리는 장비에도 욕심을 내며 헬멧까지 착용했다는 전언. 이때 머리에 헬멧이 낀 벤틀리가 배고픔을 이기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또한 이날 윌벤져스의 집에는 윌벤져스와 동갑인 깜찍한 남매가 찾아왔다고 한다. 프랑스인과 결혼한 배우 이태규의 5살, 4살 남매 루이와 루나가 그 주인공. 그중에서도 루이는 앞서 윌리엄과 여러 차례 만난 적이 있는 절친으로, 집에 오자마자 윌리엄과 절친 케미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반면 형이 친구들과 놀 때면 더더욱 형 바라기가 되는 벤틀리는 형의 절친 등장에 더욱 윌리엄 껌딱지가 됐다. 이런 가운데 벤틀리와 동갑인 루나가 벤틀리의 마음을 알고 친구가 되어줬다고. 이후 벤틀리는 루나와 너무 친해진 나머지 머리 스타일까지 따라 하려 했다고 해 이들의 만남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18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 이정은6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정은6(24)가 난도가 높아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큰 폭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정은6은 16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를 적어내 첫날보다 48계단 상승한 공동 10위에 자리했다.

같은 코스에서 열린 2018년 이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던 이정은6는 2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과 시즌 첫 승을 기대한다.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아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한 이정은6는 “파 세이브를 잘한 것 같고, 위기를 넘긴 홀이 많았다. 첫날 샷 감이 안 좋아서 버디 찬스가 없었는데, 오늘은 다행히 감이 어제보다 나아서 찬스가 더 많이 있었다”고 선전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정은6는 “아웃코스(후반) 8번홀에서 위기가 있었다. 티샷이 러프로 갔는데, 페어웨이로 레이업을 하고 공략하면서 잘 막아냈다”며 파 세이브하 가장 기억에 남는 홀로 꼽았다.

2라운드에서 선수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유에 대해 이정은6는 “블랙스톤이 코스 자체가 까다로운데 코스 세팅으로 난도가 더 올라간 것 같다. 러프 길이도 그렇고, 페어웨이의 단단하고, 그린 경도 등 모든 부분에서 선수들에게 어렵게 플레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정은6는 “감이 좋은 편이 아니라 예선 통과를 목표로 하고 나왔는데, 목표 달성했으니 톱5까지 목표를 조금 더 올려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남은 라운드에 대해 “페어웨이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러프에 들어가면 좋은 성적을 내기 힘들다. 그린 역시 언듈레이션이 심해 그린에 올려놓더라도 보기가 나올 수 있는 상황도 생긴다. 퍼트 공략하기 쉬운 자리로 가져다 놔야 하는 것도 관건일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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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발견되지 않아..19일 기소 의견 검찰 송치

[목포=뉴시스] 목포 고양이 보호연합 제공
[목포=뉴시스] 목포 고양이 보호연합 제공


[목포=뉴시스] 신대희 기자 = 전남 목포에서 길고양이들을 학대해 죽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목포경찰서는 길고양이 9마리를 상자에 가둬 죽인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입건한 50대 남성 A씨를 오는 19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4일 오전 2시께 목포시 용당동 목포고양이보호연합 사무실 앞에 길고양이 10마리를 가둔 상자를 두고 달아나 9마리를 죽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날 오전 10시 40분 고양이보호연합 관계자가 밀폐된 나무 상자(가로 40×세로 80㎝)서 죽은 고양이를 발견,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죽은 고양이 9마리 중 6마리는 1세 이상 성묘, 3마리는 2~12개월 미만 자묘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고양이들을 상자에 담아 못질한 뒤 상자를 두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동물 보호단체에 위탁하려 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내가 3년 전부터 돌보던 길고양이들이 집을 들락날락했다. 주민 민원이 잦았다. 이사를 가기 전 (고양이들이)해코지를 당할까 단체에 맡기려고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단체에 위탁 의사를 밝히지 않고 고양이들을 상자에 가둔 정황, 단체 사무실과 먼 곳에 주차를 하고 걸어와 상자를 버리고 간 사실 등으로 미뤄 고양이들을 학대해 죽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결과 상자 안팎에서 독극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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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류현진이 뛰었던 KBO 리그, 코로나19 여파 가장 적어.”

미국 매체 ‘벤츠매거진’이 16일(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온라인 스포츠 베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프로야구와 e-스포츠에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메이저리그는 162경기에서 60경기 체제로 단축해서 지난 7월 23일에 열렸다. 미국 내 코로나19 전파가 심각했고, 메이저리그 선수단 내에서도 확진자들이 속출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매체는 “많은 도박사와 스포츠 베팅 사이트들은 코로나19로 혼란을 겪었다. 진행 중에 멈춘 시즌이 다시 재개될지, 그들의 베팅이 유효할지, 무효화되고 환급될지를 궁금해했다”며 혼란스러웠던 스포츠 온라인 베팅 시장을 짚었다.

KBO 리그도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을 연기했지만, 메이저리그처럼 파행으로 치닫지는 않았다. KBO 리그는 지난 5월 5일에 개막해, 어느덧 144경기 풀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KBO 리그 개막 시점에 맞춰 미국 스포츠 중계사 ESPN은 KBO 리그 중계권 계약을 맺고 야구를 그리워하는 미국팬들 아쉬움을 달랬다.

‘벤츠매거진’은 “KBO 리그는 코로나19를 가장 적게 느낀 리그 가운데 하나다. 지난 5월 5일 시작해 개막한 KBO 리그는 세계에서 2~3번째 가는 리그다. KBO 리그 출신 류현진은 현재 최고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스포츠 베팅 시장만이 한국 야구 잠재력에 편승한 게 아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주요 스포츠 네트워크들은 KBO 텔레비전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한밤 중에 많은 경기가 열렸는데, 이 중계는 KBO 리그 인기 상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임영웅, 임태경과 대결서 敗
‘그날들’ 반키 올려 불러
감성 장인의 완벽한 무대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갓6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귀호강 끝판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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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2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28주 연속 목(木) 예능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와 갓6가 각종 치트키를 난사하는 ‘감성 트롯 전쟁’을 펼쳤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TOP6는 학창 시절 감성을 완성해준 보컬의 신, 갓6 멤버들이 등장할 때마다 감탄을 쏟아냈다. 이에 답하듯 김태우는 ‘사랑비’로 넘사벽 성량을, 임태경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무대로 전율을 안겼다.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 조관우,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나윤권, 갓용재라 불리는 신용재, 발라드계 황태자 테이까지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프닝만으로 명품 콘서트를 완성시켰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첫 대진에는 영탁과 신용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승리를 위해 애드리브를 포기하고 정박자 치트키를 선택, 영탁은 ‘신사동 그사람’으로 89점을, 신용재는 ‘인연’으로 100점을 받으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대결을 예상케 했다. 

2라운드는 각 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동원과 테이가 맞붙었고, 각각 ‘돌고 돌아가는 길’과 ‘옥경이’를 선곡, 91점과 89점으로 박빙의 승부를 만들어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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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대결은 김희재, 나윤권이 출격했다. 나윤권이 ‘너에게로 또 다시’로 정통 발라드 치트키를 꺼내 들며 100점을 받았고, 김희재는 흥삘 가득 트롯인 ‘진짜 멋쟁이’로 맞받아쳤지만 95점으로 아쉬운 결과를 안았다. 

4라운드는 임영웅, 임태경의 ‘임 매치’가 벌어졌다. “최선을 다해서 이 경기를 이기겠다”고 각오한 임영웅은 ‘그날들’로 노래 중간에 반키를 올리는 승부수를 던지는 등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감성 트롯’을 선보이면서 98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노래 대결에 있어 패배가 없었다는 임태경이 ‘영영’으로 첫 소절부터 무대를 뒤집어 놓는 군더더기 없는 노래 실력으로 100점을 터트려 갓6에게 세 번째 승리를 안겼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이어 ‘사랑의 콜센타’ 사상 처음으로 ‘유닛 대결’이 이뤄져 승부에 묘미를 더했다. 각 팀이 결성한 유닛이 대결을 펼친 후 이긴 팀이 1승 추가, 1승 감점 등이 들어있는 ‘럭키 박스’를 뽑는 예측불가 승부처를 도입한 것. 

TOP6 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당신이 원하신다면’으로 99점을 받아 승리를 거머쥔 듯 했지만, 갓6 김태우-테이-신용재가 ‘무조건’으로 100점을 기록 ‘럭키 박스’를 뽑게 됐다. 하지만 1승 감점을 뽑으면서 TOP6와 갓6가 각각 1대 2 승부로 달려갔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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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결은 각 팀 맏형 장민호와 조관우가 막내들의 응원을 받고 나섰다. 각종 노래 스킬이 총망라된 ‘찻집의 고독’을 선곡한 조관우는 트롯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며 92점을 받았고, 장민호는 ‘눈물의 블루스’로 가슴을 휘젓는 간드러짐을 뽐냈지만, 안타깝게 1점 차이인 91점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은 ‘미워요’로 96점을,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띵언을 남긴 김태우는 ‘무시로’로 100점을 장식, 갓6가 보컬의 신들 다운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사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화면.


그런가 하면 이날 임영웅과 임태경이 ‘임家네 듀엣’을 결성, ‘잊혀진 계절’로 가을을 통재로 집어삼킨 듯한 감격의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영탁-정동원-김태우가 그룹으로 뭉쳐 ‘어머니께’를 부르며 안방극장에 감동과 따뜻함을 전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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