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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랜덤으로 나올만 했다. 랜덤으로 나선 ‘최종병기’ 이영호가 프로토스 윤용태와 장윤철을 연파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영호는 1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ASL 시즌10’ 16강 C조 장윤철과 승자전서 2-0으로 승리하면서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영호는 첫 상대인 윤용태를 랜덤 테란으로 손쉽게 꺾고 승자전에 올라갔다. 승자전 상대는 프로토스의 강자 장윤철.

랜덤 프로토스가 먼저 나온 이영호는 발빠르게 11시 확장을 시도하는 승부수를 걸었다. 장윤철이 이영호의 종족을 파악했지만, 이영호의 11시 확장은 발견하지 못한 상황.

이영호는 11시 지역에 몰래 확장을 하면서 앞마당 넥서스를 가져가는 듯한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격를 유도했다. 결국 이영호의 수에 장윤철이 말려들었다. 장윤철이 공격 타이밍을 잡지 못하자, 이영호는 앞마당 확장에 성공하면서 트리플 넥서스 체제를 구축했다.

자원력이 월등해지자 이영호는 자신있게 교전을 걸었다. 전투에서도 이영호에게 흐름이 쫓아왔다. 교전에서도 대승을 거둔 이영호는 여세를 몰아 앞마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서전을 12분만에 가져갔다.

두 번째 전장 ‘옵티마이저’에서도 이영호는 랜덤 프로토스가 나왔다. 수비적인 움직임을 취했던 1세트 달리 이영호는 과감한 압박으로 장윤철을 압박해 들어갔다. 첫 리버 공격이 통하지 않았지만, 재차 시도한 두 번째 공격이 장윤철을 무너뜨렸다.

상대의 병력을 끌어내 만들어낸 병력 공백을 늦추지 않고 몰고 들어간 판단력이 일품이었다. 이영호는 상대 병력을 각개격파 한 후 항복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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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경미가 각방 쓰는 이유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10월 11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0회에는 연애 8년, 결혼 9년 차 개그맨 9호 부부 정경미, 윤형빈이 등장했다. 정경미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기도 했다.

부부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보기 전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이들의 집도 공개됐다. 현관을 난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우드톤의 차분하고 깔끔한 거실이 나왔다. 부엌 역시 우드톤 통일감 가득한 분위기였다. 김지혜는 “경미 씨 미니멀 다 제 영향이다”고 깨알같이 자랑했다.

이날 부부는 각자 다른 방에서 깨어났다. 윤형빈은 김준형의 기생충 방처럼 복도 가장 구석진 방을 홀로 사용중이었다. 윤형빈은 “꽤 됐다. 아이 생기고. 가뜩이나 못 자는데 제가 괜히 걸리적거리면 혼난다. 자구책을 찾은 거다. 아쉬운 거는 너무 구석에 외진 데 있다. 거실까지 나가기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의 정경미 역시 “애 태어나고부터 각방을 쓴다.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우리와 생활이 달라서”라고 이유를 재차 전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2020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경기 모습.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진 ‘2020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경기 모습.

‘2020 롤드컵’ 8강은 한국과 중국, 유럽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11일 중국 상하이의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끝난 ‘2020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결과, 한국 3개팀, 중국 3개팀, 유럽 2개팀이 8강에 최종 진출했다.

한국은 담원과 젠지가 각각 B조와 C조 1위로, DRX가 D조 2위로 8강행을 확정했다. 중국은 쑤닝과 탑 이스포츠가 각각 A조와 D조 1위로, 징동 게이밍이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유럽은 G2 이스포츠와 프나틱이 각각 A조와 C조 2위로 16강전에서 살아남았다.

이에 이번 롤드컵 8강은 한국과 중국, 유럽이 우승컵을 다투게 됐는데, 한국과 중국 1개팀은 4강에 무조건 올라간다.

15일부터 4일간 열리는 8강 대진을 보면 한국의 담원과 DRX, 중국의 쑤닝과 징동 게이밍이 각각 내전을 벌인다.

한국의 젠지가 4강에서 유럽의 G2를 잡으면 4강에서 담원과 DRX와의 승자와 맞붙는다. 이런 경우 한국은 무조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탑 이스포츠가 유럽의 프나틱을 이기면 4강에서는 중국 팀끼리 대결하게 된다.

현재로서는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2020 롤드컵' 8강 대진표.
‘2020 롤드컵’ 8강 대진표.

유럽 팀의 4강 진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유럽 시드 1위이자 LEC 사상 첫 2019 MSI 우승팀인 G2가 한국의 젠지와, 유럽 시드 2위이자 LEC 최다우승(7회) 팀인 프나틱이 탑 이스포츠와 각각 맞붙는다. G2는 A조 2위이긴 하지만 쑤닝과 4승2패로 동률을 이뤄 순위결정전을 벌인 만큼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8강은 5전3선승제로 패배 시 바로 탈락하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4강은 오는 24일과 25일, 결승전은 31일 열린다.

[OSEN=전미용 기자] 배우 이태성이 아들 이한승과 과자 파전을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아들과 함께 과자 파전을 만드는 이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워사다리

이날 이태성은 게임을 하는 아들 한승이에게 “눈 나빠지잖아. 자세도 똑바로 하고. 머리는 대체 왜 안 자르는 거야. 지저분하잖아”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이에 한승이는 “한 달에 몇 Cm씩 머리카락이 자라는지 궁금해서 기른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태성은 “자르자. 그게 멋있는 게 아니야.. 조금만 자르자. 뒤통수만 자르자. 아빠를 믿어”라며 미용기구를 꺼냈다. 이태성은 자연스럽게 아들 한승이의 머리카락을 잘랐고 자르는 동안 한승이는 이태성에게 “목욕탕에서 불이 나면 얼굴을 가릴 거냐, 몸을 가릴 거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태성이 몸이라고 말하자 한승이 역시 자신도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태성은 한승이에게 “너는 예쁜 동생하고 예쁜 여자친구 중 누굴 원하냐”고 물었다. 이에 한승이는 “동생. 동생 이름도 다 지어놨다”고 이야기해 이태성이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의 대화를 본 신동엽은 미우새 모에게 “자식의 결혼 대 미우새 출연 중 어떤 걸 택하겠냐?고 물었고 모들은 “그래도 아들 결혼을 시켜야죠”라고 말했다. 

가위로 머리카락을 자르던 이태성은 바리깡을 꺼내 한승이 머리카락을 밀기 시작했고 한승이는 놀란 표정으로 “너무 많이 자르지 마. 난 믿는다. 믿어!”라며 불안을 잠재웠다. 하지만 이태성은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잘랐고 스스로 너무 잘 자르는 거 같다며 뿌듯해했다.

이어 이태성은 좌우 길이가 다른 비대칭 컷이라며 한승이를 안심시켰다. 이에 한승이는 “이건 아닌 거 같아. 망했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자 이태성은 “여기서 스크래치를 한번 해보는 건 어때? 지난 번에 했었잖아. 번개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승이는 “할래, 하고 싶었어. 믿는다”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되지 않자 “이게 뭐야. 학교가기 부담스럽다. 이상해”라며 당황해했지만 이내 “다시 기르면 되지”라며 한숨을 쉬었다.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던 한승을 보며 이태성은 “삐졌네. 그럼 맛있는 음식 만들어줄게. 과자로 파전 만들기 해보자”고 제안했고 한승이가 흔쾌히 수락했다.

이에 두 사람은 과자를 이용해 파전 만들기에 도전했다. 파맛 시리얼을 반죽한 밀가루에 넣고 부순 뒤 프라이팬에 오징어맛 과자, 문어맛 과자를 얹어 파전을 완성했다.  

이태성은 “이거 누가 알겠어. 진짜 파전 같지”라며 만족해했고 맛을 본 이태성과 한승이는 “와 진짜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theL] 정부,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비자발급 거부..’예상된 일’ 유승준, 변호인단 설득에 2차 소송전 나서

유승준씨./ 사진=전형화 기자
유승준씨./ 사진=전형화 기자


병역기피를 이유로 2002년 입국금지된 가수 유승준씨는 18년째 정부당국과 분쟁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비자발급 거부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으나 정부에서 또 비자발급 거부 처분을 내려 다시 소송전에 돌입했다.

유씨는 1997년 데뷔 이후 연예계 톱스타로 떠올랐으나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 일로 입국금지 처분을 받은 유씨는 2015년 재외동포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으나 1·2심 모두 패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대법원이 유씨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십수년 전 입국금지 결정이 있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LA총영사관 측에서 아무런 재량권 행사 없이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잘못됐다는 취지다. 또 대법원은 비자 발급 거부를 문서가 아닌 전화로 알린 것도 절차 위반이라고 봤다. 이 판결은 파기환송심을 거쳐 지난 3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이에 유씨는 비자발급을 요청했지만 또 거부됐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일이다. 1차 소송에서 대법원이 지적한 것은 절차 문제였다. 유씨의 국내 입국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정부가 대법원에서 지적받은 문제만 고쳐 다시 거부 처분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유씨는 한국 입국을 포기하려 했으나 대리인단이 설득해 두 번째 행정소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리인단은 유씨가 평생 한국 땅을 밟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이번 소송에서 문제를 확실히 매듭짓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그간 유씨는 본인 노래들을 통해 과거에 대한 반성과 한국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직접 작사한 노래 ‘어나더 데이’에서 유씨는 ‘사랑받은 것을 그때 왜 난 몰랐을까’, ‘그땐 너무 어려서 생각이 어리석었어’, ‘무섭고 또 두려워 용서받기 전에 잊힐 것 같아서’, ‘기도해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길’이라고 적었다.

유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소통하고 있다. 그러나 채널 댓글창에 나타난 한국 대중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한 누리꾼은 “대한민국은 꿈도 꾸지 말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외에도 “한국에 오려는 목적이 뭐냐”, “성인이라면 본인 행동에 책임을 져라” 등 비난 댓글이 여럿 달렸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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