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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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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베테랑 골키퍼 리 그랜트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리 그랜트는 2002년 더비 카운티에서 데뷔한 베테랑 골키퍼다. 이후 번리, 세필드, 스토크시티 등을 거쳐 2018년 7월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맨유 선수단에 속해 있지만 다비드 데 헤아, 세르히로 로메로, 딘 헨더슨, 네이선 비숍 등 쟁쟁한 팀 내 골키퍼 명단 중 네 번째 옵션이기에 출전 기회는 사실상 거의 없다.

하지만 리 그랜트는 언제나 훈련에 열심히 임하고 공격수들의 추가 훈련도 돕는 등 꾸준히 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솔샤르 감독의 신임을 얻고 있다.

지난주 애스턴 빌라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딘 헨더슨과 교체 투입돼 경기를 소화한 리 그랜트는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의 칭찬을 받았다. 그라운드를 밟을 기회는 적지만 리 그랜트는 MUTV와 인터뷰에서 팀을 위하는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그는 “딘 헨더슨이 환상적으로 해줬다고 생각한다. 그가 돌아와 우리와 다시 함께 하게 되어 좋다. 데 헤아는 대표팀에서 돌아와 어느 때보다 날렵한 상태고 나도 빌라 전에서 무실점 경기를 함께 했다. 다음 주 경기 명단에 대한 감독님의 고민을 더 깊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골키퍼 포지션도 다른 포지션과 다를 바 없이 서로 분위기가 좋다. 모두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그 첫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모두 경기에 나서고 싶고 맨유가 잘되도록 기여하고 싶어 한다. 그것만이 팀 내 분위기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 그랜트는 “우리 골키퍼 포지션은 대단하다. 나도 있고, 딘 헨더슨, 세르히오 로메로, 다비드 데 헤아에 네이선 비숍까지 리스트가 길다. 누구에게 골문을 맡겨야하는 지 선택지가 많은 것은 팀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모두 서로를 지지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에는 더 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중요하고 그걸 시즌 내내 잘 유지해야 한다. 치러야 할 경기가 많다. 맨유의 목표는 매 시즌 60경기를 꾸준히 치르는 것이고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리 그랜트는 “맨유는 발전하고 있고, 선수단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골키퍼 포지션도 다른 그룹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있다. 시즌 내내 경기에 나설 기회가 충분히 있다”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임대차 분쟁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임대차 분쟁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세입자와 원룸 임대계약과 관련해 분쟁을 벌이던 집주인이 원룸 현관문 열쇠를 바꿨다가 주거침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임대계약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현관문 열쇠를 바꾸기 위해 문을 연 혐의(주거침입)로 여성 세입자 A(40)씨가 집주인 B(68)씨를 상대로 낸 고소 사건을 접수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0일 낮 12시께 광주 서구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원룸 현관문 열쇠가 바뀌어 있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자 B씨를 고소했다.

A씨는 “임대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고 보증금 일부를 아직 돌려받지 못한 만큼 집 주인이라고 하더라도 함부로 집에 들어오는 건 불법”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B씨는 “A씨가 망가뜨린 시설물을 고쳐야 해 보증금 일부를 공제하고 모두 돌려줬다”며 “이미 임대계약이 끝났는데도 퇴거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맞섰다.

경찰은 두 사람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우터코리아 © 뉴스1
아우터코리아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나혜미와 최웅이 KBS 일일극으로 만난다.

15일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연출 성준해, 극본 고봉황) 제작진은 “나혜미와 최웅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드라마이다.

나혜미는 극 중 도도한 외모와 달리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에 도를 살짝 넘는 반전 입담으로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기상캐스터 김보라로 분한다. 얼핏 외모만 보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전형적인 엄친딸 같아도 알고 보면 ‘아빠 없는 애’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로 입학식, 졸업식 같은 대목에는 행사가 끝나자마자 엄마의 일손을 돕기 바쁜 꽃집 딸이다.

가진 것은 없어도 세상 당당한 당돌함으로 김보라의 마음을 뒤흔드는 태풍같은 남자 강대로는 실력파 배우 최웅이 맡는다. 어릴 때 어머니를 잃고 의붓 아버지마저 그를 보육원에 맡기면서 고아가 된 강대로는 택배기사부터 퀵서비스에 음식 배달 라이더까지 온갖 배달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사업을 틈틈이 준비하는 열혈 배달꾼이다. 강대로의 유일한 힐링 시간은 새벽마다 지친 그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기상캐스터 김보라의 날씨 예보다.

기상캐스터 나혜미와 ‘열혈 배달꾼’ 최웅이 과연 어떤 호흡을 보여 줄지 이들의 첫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누가 뭐래도’는 ‘기막힌 유산’ 후속으로 오는 10월12일 오후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김광현 7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 MLB 진출 후 최고 피칭

[파이낸셜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AP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MLB 진출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 신장경색을 넘어 개인 최다 투구 이닝과 최다 탈삼진 기록을 세웠다.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김광현은 뛰어난 로케이션으로 밀워키 타선을 잠재웠다.파워볼게임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6K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이 7회까지 던진 것은 MLB진출 이후 처음이다. 또 김광현은 이날 탈삼진 6개를 잡으며 MLB 한 경기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후 진행중인 비자책점 행진도 이어갔다. 김광현의 비자책점은 24이닝 연속이 됐다.

평균자책점도 0.83에서 0.63으로 더 떨어뜨렸다. 선발 등판 이후 평균자책점은 0.33으로 사실상 0점이다.

이날 김광현은 2루타 3개를 허용하고 볼넷 3개를 내줬다. 김광현은 1대 0으로 앞선 더블헤더 연장 8회말에 배턴을 라이언 헬슬리에게 넘겼다.

한편, 밀워키 선발투수인 조시 린드블럼도 이날 호투했다. 린드블럼은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무실점 호투는 선발로 등판한 8경기 중 처음이다.

이날 호투로 그의 평균자책점은 6.06에서 5.26으로 하락했다. 린드블럼은 최근 부진으로 보직이 선발에서 불펜으로 강등됐다. 이날 호투로 린드블럼에게 한번 더 기회가 생길 전망이다.동행복권파워볼



밀워키 브루워스 조시 린드블럼이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전에 선발등판해 공을 던지고 있다
[스포츠경향]
오인혜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하루 전만해도 그렇게 밝았는데…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그가 바로 전날에도 밝은 표정으로 SNS 활동을 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준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호흡과 맥박은 다행히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예계와 오인혜의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오인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은 표정의 셀카를 올려 팬들과 친밀하게 소통해 더욱 놀라움을 안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 출발. 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꽃무늬 원피스에 머리띠를 하고 예쁘게 화장한 모습이었다.

전날만해도 밝고 화사했던 오인혜의 극단적 선택은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설계’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만 빼고 연애 중’, 웹 예능 ‘오인혜의 시크릿’ 등에 출연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파격 노출 드레스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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